14년전 PC 용 FPS 게임 , 
프로토타입을 제작해서 투자받고, 프로덕션에선 영상제작만 맡아 프로모션 영상과, 인게임 연출을 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는 프로젝트임,

아쉽게도 흥행은 못했지만, 흥미로운 시도였음,,, 아쉽아쉽
첫번째는, 게임리소스로 약간의 모델 수정후 혼자서 진행.
두번째 세번째는, 모델링 라이팅 최병희팀장님, 사운드 황명수팀장님 도움을 받아 진행.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두번째 빅풋영상... 프로젝트가 잘 돌아갔다면, 아마,, 더 많은 작업이 남았을텐데,,, 많이 아쉬운결과였던 작업...